교사용 AI5분 읽기

발표·포트폴리오 수업 도구, 학년별로 뭘 고를까요?

Seesaw, ClassPoint, Pear Deck, Explain Everything처럼 발표·포트폴리오형 수업 도구 네 가지를 학년과 수업 목적에 따라 어떻게 고르면 좋을지 정리했습니다.

결론부터

어떤 상황에 맞는지 정해졌다면 스토어 상품 페이지에서 해당 도구의 계정 수와 기간을 확인하고, 품의가 필요하면 셀프 견적서부터 받아보세요.

ClassPoint Pro 견적 만들기

기간·계정 수만 고르면 견적서가 그 자리에서 나와요.

배경 읽기

발표 수업이나 학생 포트폴리오에 쓸 인터랙티브 도구를 찾다 보면 이름부터 낯선 도구가 여럿 눈에 띄어요. Seesaw, ClassPoint, Pear Deck, Explain Everything은 모두 '학생 참여를 끌어올리는' 도구로 묶이지만, 실제로 하는 일은 서로 꽤 달라요. 어떤 건 발표 자료를 실시간 참여형으로 바꿔주고, 어떤 건 학생 결과물을 연중 쌓아두는 포트폴리오이고, 어떤 건 설명 영상을 만드는 도구예요. 네 도구를 하나씩 훑기보다, 지금 우리 학교·수업 상황에 뭐가 맞는지부터 확인해볼게요.

필요한 부분 찾기

네 도구 중 뭐부터 봐야 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기준은 '무엇을 만들고 싶은가'예요. 이미 파워포인트로 수업하고 그 화면에서 바로 퀴즈나 게임으로 참여를 끌고 싶다면 ClassPoint를, 구글 슬라이드 기반으로 실시간 반응은 물론 수업이 끝난 뒤 학생별 복습까지 챙기고 싶다면 Pear Deck을 먼저 살펴보면 돼요. 학생 개개인의 결과물을 사진·영상·글로 기록해 한 학년 내내(또는 그 이상) 쌓아두고 가정과 공유하고 싶다면 Seesaw가 목적에 더 가깝고, 개념을 직접 그려가며 설명하는 영상을 만들거나 화면 녹화 수업 자료가 필요하다면 Explain Everything을 검토할 만해요. 아래에서 학년, 지금 쓰는 발표 도구, 목적별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짚어볼게요.

지금 쓰는 발표 자료가 파워포인트인가요, 구글 슬라이드인가요?

두 도구 모두 '이미 만든 발표 자료를 실시간 참여형으로 바꾼다'는 목적은 같지만, 얹히는 프로그램이 달라요. ClassPoint는 파워포인트에 직접 설치하는 애드인으로, 슬라이드 화면을 벗어나지 않고 객관식·단어 구름·단답형·이미지 업로드·슬라이드 드로잉 같은 퀴즈를 끼워 넣고 별·배지·순위표 같은 게임 요소도 함께 쓸 수 있어요. ClassPoint 공식 요금표(2026년 10월 26일 확인)는 Basic 무료 플랜을 학급당 25명, 저장 학급 3개, 발표당 활동 5개로 안내해요.

AI 퀴즈 생성기는 Basic과 Pro 모두 요금표에 ‘Unlimited’로 표시돼 있어요. Pro는 학급당 200명, 저장 학급과 발표당 활동 수 무제한이며, 빈칸 채우기·음성 녹음·영상 업로드와 퀴즈 모드도 쓸 수 있어요. Pear Deck은 구글 슬라이드(파워포인트도 지원)에 붙는 애드온으로, 무료 상태에서도 프레젠테이션과 질문·참여 인원에 제한이 없고 학생 이름이 가려진 익명 응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요.

프리미엄으로 올라가면 응답자 이름을 확인하는 교사 대시보드, 드래그·그리기 응답, 수업이 끝난 뒤 학생 진행 상황을 다시 확인하며 피드백을 남기는 기능이 더해져요. 예를 들어 평소 파워포인트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온 선생님이라면 ClassPoint 쪽이, 구글 클래스룸·슬라이드 환경에 익숙하다면 Pear Deck 쪽이 손에 더 붙을 수 있어요.

학생 결과물을 쌓아두거나 설명 영상을 남기고 싶다면?

실시간 참여보다 결과물 자체가 목적이라면 다른 두 도구가 더 맞아요. Seesaw는 주로 초등(K-6) 학급을 대상으로, 학생이 사진·영상·그림·음성으로 자기 활동을 기록하면 그 기록이 학년에 걸쳐 쌓여 포트폴리오가 되고, 같은 화면을 가정과 공유하는 기능도 있다고 공식 사이트에 소개돼 있어요. 발표나 퀴즈보다 '한 아이의 성장 기록'에 가까운 도구인 셈이에요. Explain Everything은 반대로 교사나 학생이 화이트보드에 직접 그리고 설명하며 화면과 음성을 함께 녹화해 설명 영상을 만드는 데 초점이 있어요. 예를 들어 수학 풀이 과정을 판서하듯 그리며 녹화해 두면, 결석한 학생이나 복습이 필요한 학생에게 다시 보여줄 수 있는 자료가 돼요. iOS·안드로이드 기기, 크롬북, 웹 어디서나 쓸 수 있고, 학생과 실시간으로 같은 보드에 협업하는 용도로도 쓰인다고 공식 사이트에 안내돼 있어요.

무료로 먼저 써볼까요, 학교 예산으로 도입할까요?

네 도구 모두 무료로 시작할 수 있는 단계가 있고, 유료로 넘어가는 기준은 대체로 비슷해요 — 학급·학년 단위를 넘어 여러 교사가 상시로 쓰거나, 응답자를 이름으로 확인하거나, 결과를 오래 저장·복습하는 기능이 필요해지는 시점이에요. 예를 들어 한 학기 정도 시범적으로 한 학급에서만 써본다고 가정하면 무료 단계로 충분히 감을 잡을 수 있고, 여러 학년·교과에서 상시로 쓰기로 정했다면 그때 계정 수와 기간을 정해 정식으로 도입하는 순서가 안전해요.

저희는 이 네 도구의 공식 총판이 아니라 학교를 대신해 구매를 진행하고 계정을 발급하는 구매대행이에요. 필요한 계정 수와 기간을 정하면 품의에 바로 첨부할 견적서를 홈페이지 셀프 견적서로 받을 수 있고, ClassPoint·Pear Deck 같은 발표 수업 도구 주문서에서는 카드 결제·계좌입금을 고르거나 학교·기관이면 납품 후 결제(후불)를 고를 수 있어요.

상품마다 학교장터 등록 여부가 달라 학교장터 구매를 원하면 문의로 확인하는 게 정확하고, 결제가 확인되면 전자세금계산서 같은 증빙도 함께 처리돼요. 정확한 옵션과 가격은 스토어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발급된 계정과 만료일은 담당자 대시보드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어요.

관련 도구와 자료

품의 준비상품 후보와 공개 서식을 모아 담당자에게 전달해요

이 브라우저에만 최대 90일간 보관해요. 옵션 선택은 30일간 기억하고, 가격은 열 때 다시 확인해요.

이 글의 자료

후보·문장·서식을 담으면 여러 글의 자료를 한곳에서 정리할 수 있어요.

근거와 참고자료

서비스 조건은 아래 원문에서 확인해요. 글의 수정일과 각 자료의 확인 시점은 다를 수 있어요.

다음 질문도 살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