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용 AI4분 읽기

노트북엘엠 챗지피티, 수업자료 정리는 뭐가 맞을까요?

'노트북엘엠 챗지피티' 중 무엇을 써야 할지 고민이라면, 이미 있는 자료를 정리할 땐 노트북LM, 새 자료를 만들 땐 챗지피티가 잘 맞아요. 수업자료·교재 정리 관점에서 상황별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결론부터

지금 정리해야 할 자료가 쌓여 있다면 노트북LM부터, 아직 없는 자료를 새로 만들어야 한다면 챗지피티부터 시작해 보고, 상품 페이지에서 필요한 계정 수를 확인해 보세요.

NotebookLM Pro 보기

플랜과 계정 수를 여기서 고를 수 있어요.

배경 읽기

'노트북엘엠 챗지피티'로 검색해 오셨다면 아마 두 도구 중 뭘 학교에 들여야 할지 고민 중이실 텐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둘 중 하나가 우월한 게 아니라 쓰는 자료와 목적이 다릅니다. 이미 가진 수업자료·교재를 정리·확인하는 용도라면 노트북LM(NotebookLM)이, 자료 없이 새 활동지·학습지를 처음부터 만드는 용도라면 챗지피티(ChatGPT)가 더 잘 맞는 경우가 많아요. 어떤 상황에 어느 쪽을 고르면 좋을지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필요한 부분 찾기

노트북엘엠과 챗지피티, 근본적으로 뭐가 다른가요?

두 도구는 답을 만드는 재료 자체가 달라요. 노트북LM(NotebookLM)은 사용자가 직접 올린 문서·PDF·슬라이드·링크 같은 자료 안에서만 답을 찾는 방식이에요. 공식 안내에 따르면 답변마다 어느 자료의 어느 부분에서 나왔는지 출처가 함께 표시되고, 올린 자료에 없는 내용은 답하지 않는 쪽에 가깝습니다. 반면 챗지피티(ChatGPT)는 학습된 폭넓은 지식과 대화 맥락을 바탕으로 답을 새로 만들어내는 범용 생성 AI예요. 파일을 올려 참고 자료로 쓸 수도 있지만, 기본 성격은 올린 자료 안에 갇히지 않고 자유롭게 확장해 답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진 자료를 그대로, 정확히' 확인하고 싶은지, '자료가 없어도 처음부터' 결과물을 만들고 싶은지가 두 도구를 가르는 가장 큰 기준이 됩니다.

이미 있는 교재·학습지를 정리할 때는 어느 쪽이 맞을까요?

예를 들어 한 학기 동안 써 온 학습지·교재 PDF·수업 슬라이드가 여러 개 흩어져 있다고 가정해 볼게요. 이 자료들을 한데 모아 '이 단원에서 공통으로 다루는 개념이 뭐야?'처럼 물으면, 노트북LM은 실제로 올린 자료 문장을 근거로 답을 짚어 줍니다. 자료에 없는 내용을 지어내지 않는 편이라, 이미 정해진 교재 내용을 벗어나면 안 되는 정리·복습 자료를 만들 때 안심하고 쓸 수 있어요. 반대로 챗지피티에 같은 자료를 올려 질문하면, 올린 자료를 참고하면서도 학습된 배경지식을 더해 답을 넓혀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료를 벗어난 설명이나 예시가 섞여도 괜찮다면 오히려 도움이 되지만, '교재에 정확히 있는 내용만'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자료 밖 내용이 섞이지 않는 노트북LM 쪽이 더 안전한 선택이 됩니다.

새 활동지·수업자료를 처음부터 만들 때는요?

반대로 아직 자료가 없는 상태에서 새 활동지나 수업 아이디어를 처음부터 만들어야 한다고 가정해 볼게요. 이런 상황에서는 참고할 소스가 필요한 노트북LM보다 챗지피티가 더 자연스러운 선택입니다. 단원 주제만 던져도 활동 아이디어, 발문, 평가 기준 초안을 자유롭게 제안받을 수 있고, 대화를 이어가며 원하는 방향으로 수정을 요청하기도 쉬워요. 예를 들어 '이 단원에서 모둠 활동으로 쓸 만한 활동지 초안을 만들어 줘'처럼 자료 없이 요청하는 흐름은 노트북LM이 처음부터 잘하는 일이 아니에요 — 올릴 소스가 없으면 답할 근거도 없기 때문입니다. 즉 '자료를 만드는' 단계는 챗지피티, '만든 자료를 확인·정리하는' 단계는 노트북LM으로 나눠 생각하면 역할이 훨씬 분명해집니다.

두 도구를 함께 쓰는 흐름도 가능할까요?

두 도구를 굳이 하나만 골라야 하는 건 아니에요. 예를 들어 챗지피티로 새 활동지 초안을 몇 개 만들고, 완성된 자료들을 노트북LM에 모아 올려 학생에게 나눠 줄 요약본이나 확인 질문을 뽑아본다고 가정하면, 만드는 단계와 정리·검증하는 단계를 도구별로 나눠 쓰는 흐름이 됩니다. 다만 학교 예산으로 두 도구를 동시에 들이는 게 부담스럽다면, 지금 당장 더 자주 마주치는 업무가 어느 쪽인지부터 따져보는 게 순서예요. 새 자료를 만드는 일이 잦다면 챗지피티부터, 이미 쌓인 자료를 정리·확인하는 일이 잦다면 노트북LM부터 시작해 보고, 필요해지면 나머지 하나를 더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학교 예산으로 구매하려면 어떻게 시작하나요?

두 도구 모두 학교 예산(계좌이체·S2B 학교장터)으로 구매하고 계정을 발급받을 수 있어요. 저희는 노트북LM이나 챗지피티의 공식 총판이 아니라, 학교를 대신해 구독을 구매하고 계정을 전달하는 구매대행이에요. 구독 1건은 계정 1개 기준이라, 실제로 쓸 선생님 수만큼 계정을 신청하면 되고 자동 갱신은 없어 만료 전에 갱신 안내를 따로 받게 됩니다. 품의에 붙일 견적서는 스토어에서 셀프로 바로 발급할 수 있고, 학교·기관이라면 먼저 받고 나중에 정산하는 후불 결제도 가능해요. 발급된 계정과 만료일은 담당자 대시보드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어, 두 도구를 함께 쓰더라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요금제와 계정 수 옵션은 각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관련 도구와 자료

품의 준비상품 후보와 공개 서식을 모아 담당자에게 전달해요

이 브라우저에만 최대 90일간 보관해요. 옵션 선택은 30일간 기억하고, 가격은 열 때 다시 확인해요.

이 글의 자료

후보·문장·서식을 담으면 여러 글의 자료를 한곳에서 정리할 수 있어요.

사용 매뉴얼

고르고 나면, 쓰는 법까지 드려요

로그인·화면 구성부터 수업과 행정에 쓰는 법까지 담았어요. 교내 연수에 쓸 자료도 함께 받을 수 있어요.

근거와 참고자료

서비스 조건은 아래 원문에서 확인해요. 글의 수정일과 각 자료의 확인 시점은 다를 수 있어요.

다음 질문도 살펴봐요